오늘부터 주식을 공부하며 일지를 써내려 가기로 했다.
현재 나의 주식 지식은 거의 중학생급의 지식으로 현재 많은 영상들과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하고 있다. 키움증권 HTS로 오늘 첫 투자 일지를 쓰려고 한다.
2025.01.13 첫 투자일이지만, 손가락의 미숙함으로 캡처를 하지 못했다.
처음 100만 원을 첫 투자금으로 하려고 했지만, 욕심부리지 않기 위해서 10만 원으로 키움증권 HTS에 매수, 매도 손을 익히고 싶었다.
첫 투자는 10만 원에서 -2600원으로 손해를 봤다.
1. 거래대금에서 주도 테마 찾기
이 날의 거래대금 15위 이내에 5% 이상 오르고 주도하는 테마를 찾았다.
눈에 들어오 늘 종목이 '한화오션', '현대힘스'이 2 종목이 눈에 들어왔다.
'한화오션'이 조선 테마로 이 날의 대장주라고 생각을 했다.
'현대힘스'는 조선기자재 전문기업으로 똑같은 조선 테마라고 생각했고, '현대힘스'는 2 등주라고 판단이 되었다.
2. 주도 테마에서 대장주 찾기
오전장에서는 거래를 관망하고 투자를 하지 못했다. 오후 3시경 장이 끝나갈 때쯤 대장주인 '한화오션'을 봤을 때 외국인에 매수세도 좋아 보였고,
일봉에서 120일 기준으로 저항선을 돌파한 상태여서 다음날 장초반에 적어도 약간은 상승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지막까지 관망하면서 매수를 했다. 근데 HTS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2 등주라고 생각했던 '현대힘스'를 실수로 사버렸는데, 장이 마감이라.. 팔지 못하고 오버나잇 해버렸다.
3시 30분 장 마감이 되고 나서 바로 끄고, 내일을 기다렸다. '한화오션'은 일봉 120일 기준으로 거래대금이 많은 날이 2번 있어서, 끼도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했다.
14일 대장주라고 생각했던 '현대힘스'가 다음날 시작하면서 3%까지 올랐다. 근데 나는 오르고 1% 좀 오를 때 매도를 해버렸다. 타이밍을 잘 못 잡은거같다.
잘못 매매한 '현대힘스'도 시작하면서 3% 올랐지만, 매도 타이밍을 못 잡고 수익을 많이 실현하지 못했다. 잘못 매매한 '현대힘스'는 반성을 해야겠다.
3. 오늘 반성해야 할 일
우선 눈과 손이 너무 어색했고, 내가 생각한 테마와 대장주가 맞는지 명백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테마와 대장주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 좀 더 공부하고 경험을 많이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정보 싸움인 주식시장에서 뉴스도 실시간으로 열심히 찾아보면서 읽는 연습도 필요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