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6 눈에 들어오는 종목이 따로 없어서 4일째 주린이는 주식장을 닫았다.
다음날인 01/17 LA산불로 인해 전기관련주 등이 상승이 많이 오르고 있었던 것 같다.
1. 테마주와 대장주 찾기
LS에코에너지가 그중에서 가장 대장주로 판단이 되었다. 외국인과 기관에서 수급도 잘 드어왔다. 오전장과 오후장에서 단타를 했고, 종가가 30% 오른 상태에서 마감한 상태였고, 월요일도 기대가 되어서 오버나잇으로 투자를 또 하였다.
2. LS에코에너지 오전장 단타
대장주로 판단되고 많은 수급이 몰려서 09:30분쯤 약간의 횡보 구간 중 상승이 올 거라고 판단이 되었다. 빠르게 치고 빠지기 위해 매수하고 매도를 진행하였다. 나의 감각 판단인데 이 부분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수급이 몰리고, 대장주라는 판단은 있었지만, 더 정확한 분석이 필요할 거 같아서 공부를 더해야 할 것 같다.
3. LS에코에너지 오후장 단타
오전장 끝낸 후 빠르게 쇼핑몰 일을 마치고 나서 14:30분 오후장에 대장주인 LS에코에너지를 다시 확인을 해보았다.
단타와 오버나잇까지 한 이유는 여러가지가있다. 차트상 최고가 경신과 외국인, 기관 수급이 활발했고 호가단위도 50,000원 달성하기 직전으로 5만 원이 저항이 지지로 바뀌는 순간이 거의 다 왔다고 생각했다. 내려가더라도 5만 원 저항선까지 찍고 내려갈 거라고 판단되어 단타를 하게 되었다.
5만 원을 돌파할 때는 이미 사려는 사람만 많고 팔려는 사람이 없어서 투자할 이유가 크다고 생각했다.
4. 차트상 저항선이 지지선으로(오버나잇)
호가 단위가 50,000원 이하는 50원이지만, 50,000원 이상부터 100원 단위로 바뀌면서 저항선이었던 게 지지선으로 바뀌는 순간이 된 거 같다. 그리고 차트를 전체로 봤을 때 최고가 경신이기 때문에 손해를 보고 있는 투자자가 아예 없다고 느꼈다. 그러면 5만 원이 든든한 지지선으로 바뀌는 순간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종가인 50,800원에 매수를 했다.
현재 날짜 01/20 오버나잇한 LS에코에너지가 장 초반에 내려가더니 오를 기세를 가지고 있어 보이지 않았다. 5만 원 지지선이 깨질 때 빠르게 빠졌어야 하는데 한번치고 올라가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기다렸다가 더 많은 솔질을 가져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