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열심히 공부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월요일 주식 국내장을 시작했다. 최고가 갱신했던 LS에코에너지가 하락하면서 오버나잇 했던 게 손실을 맞았다. 소액으로 투자해서 심리적으로 미동이 없었지만, 큰 금액이었다면 아마 지금 내 멘털이 괜찮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그 차트창만 바라보다가 손실을 맞고 거래대금 창을 바라보았다.
1. 주도 테마와 주도주 찾기
오늘은 장이 좋지 않다는걸 느꼈다. 또한 그렇다 한 주도테마를 찾을 수가 없었다. 이럴 때 주식창을 닫고 일하러 나갔어야 했는데 돈을 잃었다는 마음에 조금이라도 손실을 줄여보자는 마음에 열심히 테마와 주도주를 찾아다녔다.
그래서 오늘은 주도 테마와 주도주를 찾지 못했지만, 많은 거래대금과 많이 오른 종목으로 단타를 시도했다.
2. 단타한 종목
-LS네트웍스
관망하다가 LS네트웍스가 장 초반 기세가 센 걸 느끼고 반등이 느껴질 때 사고 2분 안에 팔고 빠져나왔다. 두 번째로 또 상승 곡선이 느껴져서 09시 35분경에 다시 매수하고 빠르게 수익을 먹고 나오려고 대충 4,790원에 먹고 나오려고 했는데 실수로 시장가를 선택해서 그 금액에 먹고 빠지게 되었다.🥲
9시 55분쯤 다시 한번 시도했는데 이때는 노트북을 접고 하지 말았어야 했다. 나도 모르게 뇌동매매르해서 어이없게 약간의 손실을 보게 되었다.
-제주반도체
일을 다녀오고 오후장을 확인해 볼 때 제주반도체가 급격히 상승하며 거래대금 10위권 안에 들었다. 13시 30분쯤 거래량이 활발한 걸 느껴서 매수를 진행하고 한번 눌러주고 반등할 때 깔끔히 치고 빠졌다. 계속해서 장을 보고 있을 때 오늘 '제주반도체'가 30% 상승으로 마감할 것처럼 느껴졌다. 그냥 느낌이었고 이유가 무엇인지 찾지를 않았다. 이건 반성해야 할 거 같다.
14시경 횡보구간에서 지지와 저항이 대충 형성되었다고 판단하여 물타기를 시도해서 오를 때 깔끔하게 치고 빠졌다.
그리고 장이 끝나기 전에 횡보 구간에서 지지선이 뚫릴 때쯤 매매를 하려고 매수주문을 걸어놨는데 순식간에 30% 올라버려서 매수실패하였다. 오늘은 여기까지 매수하자고 마음먹고 창을 닫았다.
3. 오늘 수익률 및 반성
오늘은 반성해야 할 점이 내가 하려고 한 투자가 절대 아니기 때문에 반성해야 한다.
주도 테마와 그 테마주의 대장주를 노렸어야 했는데 별다른 분석을 하지 못하고 그냥 괜찮을 거 같다고 생각한 종목을 단타 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거래대금이 많은 종목을 단타 했고, 뉴스나 어떠한 정보를 찾아보지 않았다.
아직까지 어떠한 종목이 어떤 테마인지 찾기가 너무 어렵긴 하지만,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