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제 오전에 매수했던 필옵틱스 오늘 오전에 힘을 받지 못하며 하락세를 유지하게 되었다. 오전에 약간 반등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했지만 10시 넘어서 힘을 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바로 팔았다. 그래서 -6.01% 손실을 보고 나왔다. 나는 이득을 볼 때는 이익이 적지만, 손해일 때는 손절을 하지 못해서 손실이 훨씬 크게 느껴진다. 정신 차려야겠다.
1. 테마와 대장주 찾기
오늘은 장이 좋지 못했어서 그런지 5% 이상 상승하는 종목이 많지 않았다. 그나마 초반에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이 같은 테마로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개의 테마를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전쟁에 관련된 테마로 생각했다. 장이 끝나고 두개의 종목이 비슷한 테마였는지 헷갈린다.
장이 끝나고는 한화시스템이 대장주였지만, 장 초반에는 상승폭이 크지 않아서 LIG넥스원이 대장주라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두 종목 전부 매수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두 종목 전부 무거운 종목이라고 판단이 되었다. 두 종목의 그래프 600일을 보면 거래대금이 1000억 이상 터지고 10% 이상 상승했던 날이 손꼽을 정도로 적다. 그 말은 10% 이상 상승할 확률이 적다는 말이고 둘 다 6 조가량의 시가총액으로 상승폭이 적은데 초반 대장주로 생각했던 LIG넥스원이 오를 대로 오른 상태였다.
이후 14시 30분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
2. 오후 단타
-한화시스템
오후장에 들어가 보니 전쟁 관련 테마주로 생각했던 한화시스템이 한화 관련 테마주로서 대장주를 찍고 높은 상승폭으로 올라가 있었다.
그래서 대장주인 한화시스템의 장 마지막 상황을 보면서 단타 하면서 종가배팅을 하려고 했다. 외국인과 기관계 매수세도 강하고 프로그램매매추이에서도 마지막 매수세가 세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장 마지막 단타를 하고 종가배팅을 하면서 마쳤다. 오전에 필옵티스로 -6% 맛보며 심리가 흔들렸지만 욕심부리지 말고 하던 데로 유지하려고 심리를 유지했다. 14시 30분이 되기 전 매수세가 세게 들어와서 매수하고 매도하며 1차 단타를 했고 14시 40분 눌림이 있었지만 매수세가 쎄기때문에 다시 한번 매수에 들어갔고 32,800원에 일부 매도 후 1주는 가지고있으려고 가지고있다가 마감 1-2분전 장세를 보고 추가매수할지 팔지 상황을 지켜보았다. 다시한번 눌러줄 때 32,800원과 미리 매수 걸어놨던 32,700원 정도에 분할 매수하며 종가배팅을 했다.
시드가 30만 원으로 크지 않아 거기에 50% 이상 매수를 하며 장을 마쳤다. 다음날 갭상승이 뜨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3. 마무리
그래도 오늘은 최대한 뇌동매매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했고, 어제부터 가지고 있던 필옵틱스로 손실이 컸지만, 심리조절을 하려고 노력했다. 장 마지막에 좋게 마감한 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직 시드가 30만 원으로 크지 않아서 긴장감이 없는 거 같다. 어느 정도 익숙해질 때 50만 원으로 최대 100만 원까지만 올릴 생각이다. 이후는 내가 실력과 기계적으로 매수매도하게 될 때쯤 올릴 생각인데 내 생각에는 아마 2년-3년은 걸릴 듯하다. 공부가 더 필요하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