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린이의 일지

2025/02/19 주린이의 일지(투자19일째)

by chakeun 2025. 2. 19.
반응형

오늘도 시작 전에 최대항 철칙을 지키기 위해 생각하고 절제하며 투자했다. 

어제 로봇테마에서 대장주인 유일로보틱스가 30% 상승 후 마감하여 종가배팅을 하지 못해서 2등 주인 두산 로보틱스를 샀었다. 외국인과 기관도 잘 들어와서 좋다고 생각했지만, 우선 2 등주였고, 화끈한 뉴스도 없는 건 신경이 쓰였다. 그래서 오전에 장을 보고 좋지 않으면 바로 매도하려고 했다. 

 

생각했던 대로 초반 장이 좋지 않아서 바로 매도하였고, 어제 대장주였고 120일선에서 장대양봉이 나오고 거래대금도 터진 유일로보틱스를 보았었다. 역시 대장주로서 기대감과 뉴스소식이 있었어서 그런지 갭상승으로 시작하며 초반 상승세를 이끌었다. 

유일로보틱스(외쫀 1일봉, 오른쪽 1분봉)

 

확실히 2 등주는 종가배팅 하는 것에 있어서 조심해야겠다고 느낀 후 유일로보틱스로 단타를 바로 시도했다.

 

 

1. 오전 단타

-유일로보틱스(+2.82%)

오전 갭상승하며 상승하는 유일로보틱스를 놓칠 수는 없었다. 기대감이 있다는 판단하에 매수세가 많이 들어오니 장 초반 바로 매수하고 양봉캔들이 크게 나오니 하락이 놀겠다는 판단하에 빠르게 매도하였다. 그리고 음봉이 나와도 반등할 거 같은 장세였기에 눌림에 다시 매수 후 매도를 반복하며 오전장은 14분 안에 끝내고 노트북을 덮었다.

 

자신감이 붙을수록 조심해야 하고, 일정 수익을 딸 때마다 절제하는 습관을 '카지노'라는 책을 보며 느꼈기 때문에 오전장은 14분 안에 끝내고 노트북을 빠르게 닫았다. 이후 유일로보틱스는 급격한 상승 후 하락하며 장을 마쳤기에 절제를 했던 게 정말 다행이었다고 생각했다.

 

 

2. 오후 단타

-테마와 대장주 분석

2시30분이 넘을 때 노트북을 켜고 거래대금을 확인을 해봤더니 삼성중공업이 엄청난 거래대금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하지만 투자원칙을 지켜야 하기에 공책에 테마와 대장주를 정리하며 지금 장을 이끄는 테마는 무엇일까 먼저 생각을 해보았다.

5% 이상 오른 종목들을 15위 이내로 정리해 보니(삼성중공업, 아이에스티이, 한미반도체, 포스코 DX, 에코프로머티) 이 중에서 장을 이끄는 테마를 찾았다. 유일로보틱스는 급격히 빠지고 로봇테마는 오늘 전혀 좋아 보이지 않아 보지도 않았다.

 

포스코 DX는 IT관련 테마지만 오늘 장을 이끄는 힘이 약해 보였고, 에코프로머티 또한 2차 전지로 장을 이끄는 힘이 없어 보였다.

반도체 테마주(아이에스티이, 한미반도체)와 조선테마(삼성중공업)가 가장 세 보였다. 반도체 테마주에서는 아이에스티이는 신규상장주로 첫날 장대양봉을 뚫으려는 모습을 보이지만 뚫지 못했고, 한미반도체도 120일선 기준 그래프 위치가 좋지 못했다. 한미반도체는 외국인, 기관 수급이 좋긴 했지만 지켜 보리로 했다. 투자를 했다면 반도체 테마주 중에서는 대장주 한미반도체에 투자했었을 거다.

 

 

-삼성중공업(-0.30%)

내가 오후에 선택했던 건 삼성중공업이었다. 우선 오늘 그래프가 끼 있는 그래프로 장대양봉이 나오며 120일선 저항선을 뚫었고, 거래대금도 터지고 외국인, 기관계 등 수급이 많이 들어오며 장 후반 기세가 약간 꺾이긴 했지만 관련 뉴스에서 조선주(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기대감이 있을만한 기삿거리가 나오며 종가배팅을 해봐도 될 거라 생각했다.

 

프로그램 매매도 오후로 들어와서 상승곡선을 타고 다음날 갭상승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선 14시 48분쯤 테마와 대장주가 정리되고 나서 울림을 받는 걸 확인했고 양봉으로 전환되는 걸 확인하고 매수에 들어갔다. 다행히 양봉이 나오며 상승했지만 장 막판 기세가 좋지 않아 보여서 음봉이 전환되는 걸 확인될 때 빠르게 매도하며 첫 번째 단타는 성공했다.

 

두 번째 단타를 할 때는 내가 너무 성급했던 매수였던 거 같다. 14,680원에 매수하여 눌림 하여 지지선 14,630원을 지지하지 못하면 기계적으로 매도하겠다고 생각하여 이후 반등이 나왔지만 매도세가 센 거 같아 빠르게 손절 치게 되어 두 번째는 실패를 하게 되었다.

 

 

 

3. 종가배팅

-삼성중공업

상황을 지켜보고 기삿거리도 찾아보며 다음날 상승으로 이어지겠다는 판단을 세워보았다. 확신까지는 아니지만 종가배팅하기에는 적합하다 판단하여 투자를 하였다. 매수하기 전에 찾아본 뉴스거리들은 정말 많았다.

 

K조선·해양방산업계 만난 이재명 "트럼프 2기 美 협력은 기회"

 

K조선·해양방산업계 만난 이재명 "트럼프 2기 美 협력은 기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국내 조선·해양방산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우리 조선업이 경쟁 우위를 잘 살려 미국과의 협력을 이끌어내면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

n.news.naver.com

 

이 외에도 관심을 끌만한 뉴스거리들을 확인하였고, 종가배팅에 들어갔다.

 

장 끝나기 1-2분 전에 매수하였고 확신이 아니었기에 비중을 많이 들어가지 않았다.

반응형